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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al Ballet - 춘향 파드되

안무 - 유병헌 / 음악 - Kevin B. Pickard

발레 <춘향>은 <심청> 이후 제작된 유니버설발레단의 두 번째 한국적 발레로 2007년 초연되었다. 한국의 창극 ‘춘향’을 바탕으로 제작된 국립무용단의 국가브랜드 공연 <춤, 춘향>을 발레화한 공연으로, 안무에 예술감독 유병헌이 음악은 <심청>을 작곡한 캐빈 픽카드가 참여하였다. 한국 고유의 전통을 표현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2009년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25주년을 기념해 개정판 재공연을 하여 호평을 받았다.

유니버설 발레단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 전통을 최초로 정식 수입, 한국발레 수준을 높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설립된 1984년 당시 한국에는 국가에서 설립한 국립발레단(1962년 창단)과 광주시에서 설립한 광주시립무용단(1976년 창단) 만이 있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창단 이듬해인 1985년부터 한국 발레단 최초의 해외 투어를 시작해 ‘발레의 변방’이나 다름없던 한국 발레를 세계무대에 소개해왔다.

결과, 2001년에는 국내 공연단체 최초로 미국 워싱턴 케네디 센터, 뉴욕 링컨센터, LA뮤직센터에서 공연하면서 뉴욕 타임즈의 호평을 받았다. 2011년부터는 ‘유니버설발레단 월드투어’를 통해 본격적인 ‘발레 한류’를 개척하고 있다. 자체 창작 발레인 <심청>은 발레의 본고장인 러시아와 프랑스에 초청되어 ‘한국 발레의 역수출’이라는 성과를 낳았다. 또한 꾸준히 일본과 대만에 초청되면서 유니버설발레단 공연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한국 발레 교육에 까지 관심을 받으며 아시아권에서 ‘한국발레’의 입지를 탄탄히 정착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