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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김미소

Peresephone 그리고 여름...

그리스 신화, 페르세포네는 제우스와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 사이에서 난 딸로 꽃밭을 거닐다 하데스에게 납치되어 하계로 끌려간다.
어머니 데메테르의 강력한 요구로 페르세포네는 다시 지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지만, 하데스가 건넨 석류를 먹는 바람에 하계를 완전히 떠나지 못하고 1년 중 3분의 2는 지상에 머물고 나머지 3분의 1은 하계에서 하데스의 아내로 지내게 된다.
그래서 페르세포네는 대지에 밀의 씨앗을 뿌리는 10월 초가 되면 하계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밀의 주관자인 어머니 곁에서 지내다가 밀의 수확이 끝나는 6월 초에는 다시 하계로 내려가 남편 하데스와 살게 되었다.

이때부터 페르세포네가 어머니 데메테르의 품을 떠나 하계에 머무는 넉 달 동안은 땅에서 아무 것도 자라지 못하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게 된다. 이 기간에는 비도 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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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남초아

Autistic, Artistic and u r so beautiful.

목요일 날. 나는 발레를 배우러, 내 친구는 음악을 배우러 가는 길입니다.그 친구는 자폐성 발달 장애를 가진 친구이죠.

어쩔 땐 재밌고, 어쩔 때는 제멋대로 굴기도 하고, 어느 날은 감당이 안 될 정도로 고통스러워 보입니다. 우연히 마주친 길에서, 우리는 잠시 대화를 나누고 다시 각자 가던 길로 돌아갑니다.

가는 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둘 다 예술가를 꿈꾸고 있구나.
언젠가는 우리 둘이 멋진 공연을 같이 할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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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이상로

하늘과 바람과 별 그리고...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 에도 괴로워했던 시인 윤동주선생을 회고하는 작품이다. 그는 호구지책과 안락한 생활, 사유 재산에 집착할 때 고요한 내면에 병균처럼 파 고든 시대의 어둠을 조용히 응시하였고, 창씨 개명과 국어 사용 금지, 강제 공출 과 징병제 등으로 식민지 피지배의 어둠’이 깊어갈 무렵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 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며 시를 통해 조국을 바라보는 순결한 영혼 의 소유자였다. 시인 윤동주선생의 조국에 대한 마음을 작품을 통해 표현해보고자 한다.


1장. 유학 중 감옥에 갇힌 동주, 그 안에서 지난날을 회상해본다. 떠오르던 시상 들, 그리고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

2장. 죽음 – 시를 통해 많은 조국에 대한 마음을 풀어냈지만, 그로인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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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정두만

Dream.....

누구나 저마다 꿈들 가지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방해의 요소들이 생겨나고
결국, 그 꿈을 이루기는 불가능하다는것을 깨닫는다.
그럼에도불구하고 계속 나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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