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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국의 대표 국제발레축제인 ‘2018 K-Ballet World’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회장 박재홍입니다. 서울국제발레페스티발 K-Ballet World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K-Ballet World”는 “세계의 발레를 한국으로, 한국의 발레를 세계로”를 모토로 지구촌 발레를 서울을 중심으로 연결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발레예술의 저변확대 및 지역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사)한국발레협회의 대표 사업입니다.

서울시 지역대표축제인 K-Ballet World는 올해 4개의 주행사(월드발레스타갈라, 어린이가족발레, 신인안무가전, K-발레 레퍼토리)와 4개의 부대행사(부라보발레페스티발, KBA청소년발레페스티발, 필라레 체험, K-발레다큐)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장 주목할 공연은 9월 25일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월드발레스타갈라’로, 볼쇼이발레단 수석무용수인 니나 캅초바와 알렉산더 볼취코프, 모스크바발레콩쿠르 우승자이자 아스타나 발레단 수석무용수인 박티아르 아담잔, 헝가리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타티아나 멜닉, 뮌헨주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로레타 서머스칼레스와 디미트리 비스쿠벤코, 한국국립발레단의 신예안무가 강효형의 “요동치다”, 이데일리문화대상을 수상한 유니버설발레단의 춘향 등 최고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그에 앞서 9월 21일과 22일 주말에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가족발레 ‘댄싱뮤지엄’과 ‘이상한 챔버 오케스트라’를 엄선해 공연합니다. 어린이들이 미술과 음악을 주제로 한 발레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공연에 앞서 (사)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와 공동으로 발레필라테스 체험행사도 진행해 관심이 높습니다.

26일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신인안무가 전을 통해 다섯 분의 신진 발레안무가들이 열정적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27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K-발레 레퍼토리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김경영, 일본에서 활동하는 서기범, 그리고 김용걸, 최소빈, 고현정, 이루다, 하준국 등 우리나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 무용가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입니다.

많은 고심과 변화를 통해 발레의 대중성과 예술성의 안배를 시도한 2019 K-Ballet World는 앞으로 서울지역대표축제이자 모두를 위한 우리나라 대표 발레축제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K-Ballet World의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발레를 통해 여러분에 삶에 문화예술의 향기가 더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고대합니다.

끝으로, K-Ballet World를 지원해주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그리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K-Ballet World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조직위원회와 한국발레협회 이사님, 무더운 여름에 공연을 준비하신 무용가 여러분, 협회 사업이 가능하도록 후원을 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어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2019 K-Ballet World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 회장
박재홍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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