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ale Performance

‘처용’ 화해와 관용을 춤추다!’

총감독 - 도정임 / 기획 - 문영

‘처용’ 화해와 관용을 춤추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처용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전통설화와 서양발레의 만남

2017 K-Ballet World 폐막작품으로 선정한 ‘처용’
한국발레의 초석 故임성남 선생님 15주기를 맞이하여 발레협회가 최초로 기획, 제작한 한국창작발레 콘텐츠 ‘처용’
故임성남 선생님의 예술정신을 계승한 발레 ‘처용’

한국 창작발레 거장시리즈를 통해 정통 한국발레의 철학과 양식을 완성하고 K-Ballet Contents의 세계화 및 한국발레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한국 창작발레 콘텐츠 제작
한국적, 민족적 정서가 담긴 공연콘텐츠 기획을 통해 한국발레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 실현을 추구.

작품 개요 (Outline of the Dance)

Choreography - 문병남 / 조안무 - 정연수 최리나
음악 - 나실인 / 무대미술, 의상디자인 - 이유숙 / 제작자문 - 유형종 / 작품구성 - 1막 6장

발레 <처용-1막 6장>은 故 임성남 선생님 서거 15주년을 기념하여 고인의 작품 <처용>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처용설화를 모티브로 발레의 드라마적 측면을 강조하여 처용과 가인의 사랑-역신과의 정사–가인의 죽음–처용의 번뇌와 용서라는 전개로 재구조화 하였다.
관용과 용서가 어느 시대보다 절실한 현실상황에서 한국발레 콘텐츠의 완성이라는 일차적 사명과 함께 이념과 논리를 넘어서는 인류 보편애를 예술로 승화시켜 보내는 시대적 메시지이다.

[처용설화의 현대적 수용과 발레적 변용의 의미]

설화 속 「처용」이 한국발레협회의 기획으로 왕자호동, 안중근에 이은 한국발레의 완성 문병남의 안무,
서정과 서사를 넘나드는 작곡가 나실인의 음악, 한복의 무대예술화를 실현시킨 이유숙의 의상과 무대 등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들에 의해 2017년 발레 「처용」으로 다시 태어난다!!

발레 <처용>은 현대예술과 문화의 진영에서 무한 생성되고 있는 처용설화를 발레양식에 담았다. 발레 <처용>은 설화의 생명력과 구조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원전의 시대와 공간을 그대로 수용했다. 발레 <처용>은 처용설화의 현대적 수용을 통해 동시대인의 보편적 심성과 근원적인 인간의 문제를 추출하고자 했다. 발레 <처용>은 신적존재-인간적 존재-신과 인간사이를 이어주는 무격적 존재로서의 처용을 다층적으로 그려냈다. 발레 <처용>은 처용설화의 핵심적 미감의 뿌리와 정체를 무대예술과 의상으로 탐색했다. 발레 <처용>은 대중의 잠재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집단무의식 속 잠재된 욕망과 금기에 허구라는 안전장치를 장착해 발레예술이라는 수면 위로 승화시켰다. 발레 <처용>은 처용의 인간적 고뇌와 번민 뒤에 오는 관용과 해탈을 발레의 드라마적 기법으로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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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걸 댄스시어터 - Max Bruch Violin Concerto

막스 부르흐 바이올린 협주곡 1악장 중 경쾌한 리듬과 화려한 기교와 기품이 동시에 모두 어우러져 있는 3번곡에 맞춰 현대의 클래식 발레가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움직임과 음악적 감성을 담은 작품이다.

한국 창작발레 거장시리즈를 통해 정통 한국발레의 철학과 양식을 완성하고 K-Ballet Contents의 세계화 및 한국발레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한국 창작발레 콘텐츠 제작 한국적, 민족적 정서가 담긴 공연콘텐츠 기획을 통해 한국발레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 실현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