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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정발레

18세기 프랑스 궁정발레

궁정발레는 16세기 말 프랑스에서 탄생하여 17세기 초에 매우 번창한 무대예술 중의 하나로서 대사, 노래, 무용이 결합된 것이다.

그 시대에 현존하는 사람이나 왕족 탄생, 결혼, 조약과 같은 큰 행사들을 기념하여 관련된 군주나 왕자 등에 직접초점을 맞추어 공연되었다.
궁정발레는 크게 바스당스와 오트당스의 특징을 지닌 춤의 형태로 나뉘며 종류로는 파반느, 알라망드, 갈리아드, 미뉴엣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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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주의 발레

Choreography - F. Taglioni / Music - J. Sheneitzhoeffer / 출연 - 이우진, 김영경

라 실피드

라 실피드는 전 2막이며, 1832년 파리오페라극장에서 F.탈리오니 안무, J.슈나이트후퍼 작곡, 탈리오니의 딸 M.탈리오니 주역으로 공연하였다.

스코틀랜드의 농촌을 무대로, 결혼을 눈앞에 둔 청년 제임스에게 공기의 정령이 붙어, 청년의 결혼을 파멸로 이끄는 뜻밖의 비극을 가져다준다는 내용이다.

오늘날 상연되는 것은 부르농빌의 안무가 많으나, 1972년 P.라콧이 오랫동안 두절되었던 탈리오니의 안무를 파리의 오페라극장에서 부활, 상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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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주의 발레

백조의 호수 2막 파드되

발레의 대명사로 널리 애호되고 있는 백조의 호수는 지그프리드 왕자와 밤에만 사람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도록 저주받은 오데트 공주의 사랑을 다룬 4막 발레 작품이다.
2막 백조 파드되는 성년식을 마치고 울적한 마음에 산책하던 지그프리드가 경계하는 오데트를 만나 저주를 넘어 서로의 사랑을 애절하게 확인해가는 서정적인 2인무이다.

차이코프스키의 명곡에 어울어진 이 장면은 3막에서 나오는 흑조파드되와 극중에서 대비되는 명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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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주의 발레

차이코프스키 파드되

유명한 안무가이자 뉴욕시티발레단의 설립자인 조지발란신에 의해 1960년대 뉴욕에서 초연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특별한 줄거리 없이 음악의 흐름에 따라 고전발레의 파드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현대적이고 자유스러운 안무의 작품으로 조지발란신의 특유의 안무구성이 돋보이는 신고전주의 대표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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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발레

멀티플리시티 첼로 2인무

<멀티플리시티>는 세계적 명성의 안무가 나초 두아토가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18세기의 위대한 작곡가 바흐의 곡에 춤을 입힌 작품이다.

바흐의 음악과 나초 두아토의 춤이 만들어낸 화학적 반응이 절묘하다.
8세기의 회색 가발을 쓴 바흐 역 남자 무용수가 지휘자의 몸짓을 하는 가운데 남녀 무용수들은 집합적 몸짓을 통해 오선지 위에 그려진 음표가 되기도 하고, 연주자 이미지를 보이는가 하면, 악기 그 자체가 된다.

첼로 모음곡 1번 G장조 BWV 1007 중 서곡에 맞춰 첼로 연주 장면을 몸짓 이미지로 보여주는 2인무는 1부의 백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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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레

왕자호동

‘왕자호동’은 고구려와 낙랑의 국가 간의 전쟁과 갈등상황 속에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사랑과 죽음을 표현하는 동양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불리는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고전적 감성에 현대적인 테크닉과 우리 문화적 요소들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2막 12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로 관객들을 압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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